KFTC ISSUE

2024 상반기 신입직원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향한 설렘과 긴장을 품고 결제원에 힘찬 첫발을 내디딘 19명의 새로운 식구들.
다소 짓궂은 질문에도 저마다의 개성으로 스스로를 표현한 신입직원들을 만나봅시다!

1조
김광덕 - 박나형 - 박성훈 - 손현정 - 윤이빈

  • 김광덕 (네트워크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인공눈물 한 방울]이다
    금융결제원에서 하는 업무들이 눈이 건조할 때 넣는 인공눈물처럼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공눈물을 이루는 한 방울이 되어 고객 그리고 나아가 금융결제원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Q. 100% 확률로 1억 받기 vs 20% 확률로 10억 받기

    A. 20% 확률로 10억 받기
    100% 확률로 1억을 받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지만, 10억 받기가 기댓값이 더 높기 때문에 20% 확률로 10억 받기를 선택하겠습니다.

  • 박나형 (정보보호관리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개미]다
    친구들이 저를 볼 때마다 항상 바지런히 움직이고 있다고 해서 붙여준 별명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개미를 닮았다고 합니다.

    Q. 남극에서 먹는 팥빙수 vs 사막에서 먹는 마라탕

    A. 남극에서 먹는 팥빙수
    더운 건 참을 수 없지만 추운 건 따듯한 옷과 핫팩을 껴입으면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정 추우면 남극에 있는 따듯한 기지 안에서 먹으면 되기에 남극에서 팥빙수를 먹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훈 (카드인프라전략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성장형 캐릭터]다
    지금은 이것저것 부족한 점이 많아서 ‘레벨1’이지만, 빨리 그리고 많이 배워서 회사생활 ‘만렙’에 도전해보겠습니다.

    Q. 동성 동료 많은 직장 vs 이성 동료 많은 직장

    A. 동성 동료 많은 직장
    과거 동성의 동료분들이 저를 좀 더 편하게 대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성의 동료분들도 똑같이 제게 편하게 대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 손현정 (공공납부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라는 복을 나누어줄 신입직원]이다
    업무상 고객들과 소통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금융결제원 직원으로서 ‘좋은 서비스’라는 복을 나누어드리고 싶습니다.

    Q. 월요일 휴가 vs 금요일 휴가

    A. 월요일 휴가
    월요일 휴가는 다른 직장인분들이 모두 출근할 때, 하루를 추가로 더 쉴 수 있어서 행복함이 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월요일 휴가라면 그 전 주 금요일부터 설렐 뿐만 아니라, 금주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윤이빈 (IT플랫폼개발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중계자]다
    그동안 여러 집단에 속해 있을 때 관계의 중계자 역할을 맡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금융권의 다양한 업무를 중계하는 역할을 하는 결제원에서 신입직원으로서 빠르게 적응하고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싫어함 vs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날 좋아함

    A.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날 좋아함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절 싫어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하면, 일단 제가 상처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조
김민지 - 송명준 - 심지섭 - 여찬종 - 황수빈

  • 김민지
    (IT서비스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막내]다
    아직은 아는 것도 없고 ‘말하는 감자’에 불과하지만 하루빨리 업무를 배워 팀원분들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슬기로운 막내가 되어 1인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Q. 복붙 금지가 낫다 vs 되돌리기 금지가 낫다

    A. 복붙 금지가 낫다
    긴 문장을 복붙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컴컴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복붙 금지를 선택한 이유는, 실수로 내용을 삭제했는데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하니 벌써 아찔하고 눈물이 앞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 송명준 (시스템관리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자라나는 애벌레]다
    지금은 막 부서에 배치되어 미숙한 애벌레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나비처럼 ‘일잘러’가 되고 싶습니다.

    Q. <솔로지옥>에서 쩌리 되기 vs <나는 솔로>에서 의자왕 되기

    A. <나는 솔로>에서 의자왕 되기
    이왕 <솔로지옥>이나 <나는 솔로>와 같은 연애프로그램에 나갔으면 쩌리보다는 의자왕이 되어서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심지섭 (BANKPOS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쉬운 막내]다
    저는 다가가기도 쉽고, 말 걸기도 쉽고 여러모로 함께하기 편하고 쉬운 막내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Q. 요플레 뚜껑 안 먹고 버리기 vs 쭈쭈바 꼭지 안 먹고 버리기

    A. 요플레 뚜껑 안 먹고 버리기
    요플레는 요즘 잘 나와서 뚜껑에 묻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플레 뚜껑에 묻은 요플레는 체감상 용기에 들어있는 요플레와 맛이 비슷하지만, 쭈쭈바 꼭지는 유독 제일 맛있는 부분이라서 쭈쭈바 꼭지를 택하겠습니다.

  • 여찬종 (정보개발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로드뷰 촬영 차량]이다
    저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돌아다니면서 여러 장소의 자연 풍경이나 건물들의 사진 찍는 것 또한 좋아하기 때문에 저 자신을 로드뷰 촬영 차량이라고 소개해 보았습니다.

    Q. 지옥철과 만원버스를 타고 30분 걸리는 출근길 VS 차 안 밀리는 고속도로를 달리지만 1시간 걸리는 출근길

    A. 지옥철과 만원버스를 타고 30분 걸리는 출근길
    전자, 후자가 딱 제가 분당센터 출퇴근할 때와 본부 출퇴근할 때의 상황과 유사합니다. 둘 다 직접 경험해본 입장에서는 비록 30분 차이이지만, 분당센터 출퇴근했을 때가 피곤함은 적고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 황수빈 (외환업무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금결원 막내 직원]이다
    신입직원으로서 활기찬 에너지를 가진 팀의 일원이 되고자 ‘금결원 막내 직원’으로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얼른 배우고 익혀서 보탬이 될 수 있는 팀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Q. 주 4일 근무하기 vs 여름 및 겨울방학 갖기

    A. 여름 및 겨울방학 갖기
    일할 때는 확실하게, 대신 휴가는 햇살이 따뜻한 바닷가에서 한 달 동안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방학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마치 다시 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3조
강지윤 - 김준현 - 박성우 - 안현지 - 이진우

  • 강지윤 (미래사업실)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행운아]다
    우당탕탕 취준생활 끝에 금융결제원에 입사할 수 있게 된 것도 행운이며, 무엇보다 ‘지방러’로서 우리 원 생활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Q. 평생 항공권 무료 vs 평생 호텔 숙박권 무료

    A. 평생 항공권 무료
    첫째,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항공권 문제만 해결되면 여행준비의 반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숙소는 호텔 외에도 게스트하우스 등 다른 선택지가 있지만, 항공권은 해외여행 시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 김준현 (네트워크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ESTJ 그 자체]다
    저는 각 유형이 80%가 넘게 나올 정도로 정말 확신의 ESTJ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향적이며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판단하고, 계획적인 생활을 통해 금융결제원의 막내로서 더욱더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Q. 비 오는 날 축축하게 젖은 양말 vs 더운 날 땀에 젖은 축축한 티셔츠

    A. 비 오는 날 축축하게 젖은 양말
    땀 냄새는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사라지지만 발냄새는 가볍게 발 세척 후 양말만 갈아 신으면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안전하고 편리하며 간편한 지급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결제원의 일원으로서 간편하게 냄새를 퇴치할 수 있는 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 박성우
    (법무실)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미소 허브]다
    장미허브라는 다육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생명력이 무척 강할 뿐만 아니라, 만지면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가 난다는 특징이 있는 아이입니다. 그 아이를 보면서 저도 금융결제원에서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씩씩하게 생활하며, 주변 분들께 은은한 미소가 퍼질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Q. 평생 탄산 없이 살기 VS 평생 라면 없이 살기

    A. 평생 탄산 없이 살기
    라면은 면발의 종류, 두께, 재료부터 국물의 점도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가 무척 다양합니다. 따라서 향후 라면의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지금 시점에 평생 라면 먹기를 포기하는 것은 무척이나 경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현지 (인증개발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뗏목으로 코드의 바다를 떠도는 항해자]다
    이제 막 육지를 떠나 아직 미숙하고 서툴지만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급하게 불어오는 새로운 기술 파도로 전복도 당해보고 옛날 항로의 발자취를 따라 선배님들의 혜안도 배우면서 숙달된 항해자로 레벨업 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선박을 이끌고 새로운 대륙을 탐험하는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파이팅!

    Q. 서울 도심에서 연봉 3천만 원 받고 일하기 vs 산간벽지에서 연봉 6천만 원 받고 일하기

    A. 서울 도심에서 연봉 3천만 원 받고 일하기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산간벽지는 정확히 어느 곳인지, 얼마나 외진 곳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위치를 대략적으로라도 파악할 수 있는 서울 도심에서 연봉 3천만 원을 받고 일하는 것을 고르겠습니다.

  • 이진우 (데이터결합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선배님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막내]다
    그토록 입사하고 싶었던 금융결제원에서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걷고자 하는 길을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들로부터 회사생활과 인간관계에 필요한 태도와 자세를 열심히 배워나가는 막내가 되겠습니다.

    Q. 요리 실력이 백종원 vs 노래 실력이 아이유

    A. 요리 실력이 백종원
    요리실력 백종원이 된다면, 집에서 맛있는 다양한 음식을 직접 해서 먹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기 때문에 요리실력 백종원을 선택했습니다.

4조
김미선 - 김종원 - 서도원 - 이선애

  • 김미선 (오픈뱅킹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유화용 도화지]다
    금융결제원이 인생 첫 직장으로, 아직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백지상태입니다.
    앞으로 여러 업무를 수행하며 결제원만의 색으로 스스로를 칠해나가고 싶습니다.

    Q.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 vs 미래를 읽는 능력

    A. 미래를 읽는 능력
    미래를 읽고 다가올 일들에 잘 대처하며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만약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 분들에게 들이닥칠 질병과 사고 등과 관련된 미래를 먼저 읽을 수 있다면, 이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주식, 코인, 부동산 등 관련 정보를 미리 선점하고 싶습니다...ㅎㅎ)

  • 김종원 (마이데이터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인사를 잘하는 신입직원]이다
    1월 신입직원 연수 중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되므로, 인사를 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원 내에서 뵙는 선배님들께 적극적으로 인사드리는 신입직원이 되겠습니다.

    Q. 모서리에 발가락 찧이기 vs 종이에 손 베이기

    A. 모서리에 발가락 찧이기
    세상에는 발로 할 수 있는 일보다,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서도원 (미래인증개발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하얀 도화지]다
    하얀 도화지 같은 신입직원으로서, 무한한 가능성과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 살 안 찌기(먹어도 살 안 찜) vs 잠 안 자기(잠 안 자도 문제없음)

    A. 잠 안 자기(잠 안 자도 문제없음)
    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하루 24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증가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개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선애 (카드시스템개발팀)

  •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코이]다
    코이는 물고기의 한 종류로, 환경에 따라 성장 정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작은 어항에서는 10cm 내외로 자라지만, 강물이나 하천에서는 100cm 이상 성장이 가능합니다. 저는 금융결제원이란 큰 강물에서 코이처럼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환승 이별 vs 잠수 이별

    A. 환승 이별
    잠수 이별은 걱정하고, 내 잘못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분노하고, 체념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환승 이별은 깔끔하게 정을 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개성과 생각을 지닌 신입직원 19인의 모습이 생생하고 살아있는 영상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추운 겨울날 뜨거운 열정으로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만큼, 보는 이들도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작품을 만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