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
2023 하반기 신입직원을 소개합니다
글. 편집실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그 영화의 주인공은 단연 나일 테다. 2023 금융결제원 하반기 신입직원들도 입사라는 새로운 막이 오르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준비 중이다. 금융결제원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자 한자리에 모인 신입직원 21인을 만나보자.
세상에 하나뿐인 '나'라는 영화
7월 여름 어느 날, 2023 하반기 신입직원 21명이 프로필 촬영을 위해 금융결제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말쑥한 정장 차림새를 하고 나타났지만, 시작하는 이 특유의 맑고 화사한 기운이 절로 배어 나온다. 촬영 전 긴장을 풀기 위한 수다와 그 사이사이 번지는 웃음들로 현장의 분위기는 곧 화기애애해졌다.
이날 이들이 받아 든 촬영 콘셉트는 바로 ‘나라는 영화’. 자신을 주인공 삼아 21인 21색 독창적인 연출과 줄거리를 마음껏 풀어내 본다. 여기에 재치 있는 타이틀까지 붙이니 꽤 그럴싸한 영화가 완성됐다. 마침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화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나이도, 성격도, 사는 곳도 제각각이지만 이들의 영화에는 삶의 태도와 오랫동안 간직해온 소망이 깃들어 있다. 막내의 고군분투 회사 적응기를 영화에 담은 플랫폼개발부 IT플랫폼기획팀 강미주 사원은 “금융결제원의 선배님들에게서 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저도 선배님들을 따라 열심히 배우겠습니다”라며 올해 최연소 입사자다운 의욕을 내비쳤다. 두 번의 도전 끝에 금융결제원에 입사했다는 IT운영부 IT운영1팀 박기표 사원이 프로그램된 코드와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는 판타지 영화를 만든 것도 그의 열정이 반영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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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강주은, 강병민, 김정태, 고태형,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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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금융정보업무부 대출인프라팀영화 제목 <굿모닝 에브리원>
시놉시스
금융결제원에 입사한 신입사원,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지만 매일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는 하루가 반복되는 내용. 주인공인 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로켓’처럼 씩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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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형
금융인증센터 금융인증업무팀영화 제목 <역삼행>
시놉시스
신이 숨겨놓은 직장, 금융결제원을 마침내 찾아낸 주인공. 부푼 꿈을 안고 출근하지만, 출근길 2호선 바이러스 감염자들과 몸통 박치기 빌런들로 위험에 처한다. 주인공은 무사히 역삼으로 출근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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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민
카드인프라시스템부 카드시스템운영팀영화 제목 <금결원의 선물>
시놉시스
다양한 업무로 스트레스받는 금융결제원에 선물이 하나 들어온다. 그 선물의 정체는 바로 나! 다른 기관과의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결과가 스크린에 띄워지자 서류를 높이 던지며 팀원들과 환호하는 명장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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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카드인프라사업부 카드인프라전략팀영화 제목 <가디언즈 오브 금결원>
시놉시스
수년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던 ‘주은로드’. 금결원 우주선에 간택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지급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료들과 위험에 맞선다. 문제 해결 후 “아이 엠 그루트”를 외쳐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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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경영기획부 대외협력팀영화 제목 <주변사람 A>
시놉시스
살면서 메인이 되어본 적 없던 내가 금융결제원에 입사하여 중요한 일을 맡게 되고, 전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나서며 성장한다는 내용. 영화의 명장면은 처음으로 관계자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를 진행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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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이상원, 서민영, 강창민, 정소선, 윤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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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카드인프라사업부 뱅크페이사업팀영화 제목 <귀농자금 마련>
시놉시스
강남의 한가운데인 역삼에서 30년간 근무한 나. 지급결제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여러 가지 성과를 냈지만 내 오랜 꿈은 귀농이다. 꿈을 위해 스마트팜 6세대의 선구자가 되고자 노력한다는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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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선
고객금융부 납부기획팀영화 제목 <금토피아>
시놉시스
꿈에 그리던 금융결제원에 입사하지만, 현실은 상상과 다르다!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 마음과 다른 업무 능력, 기대와 다른 부서 배치. 이러한 상황 속 주인공 신입사원이 벌이는 좌충우돌 성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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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경
경영기획부 전략통합T/F영화 제목 <가보자고>
시놉시스
나는 열정을 가지고 동아리, 인턴, 학업을 병행하며 우당탕탕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운 좋게 금융결제원에 합격하게 되고, 설렘과 두려움을 가지고 첫 출근을 하게 된다. “오늘도 가보자고~ 난 Super Strong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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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민
카드인프라시스템부 카드시스템개발팀영화 제목 <무작정>
시놉시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매번 무작정 선택을 해왔던 나... 이런 방식에 문득 불안감과 공허함을 느끼지만, 아버지가 건넨 “넌 준비된 사람이었기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거야.”라는 한마디에 힘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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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영
해외협력센터 국제교류팀영화 제목 <꿈꾸고 싶어>
시놉시스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자 떠난 휴가. 이때 연인과 클라이밍을 하다 추락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클라이밍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잠든 내가 꾼 꿈이었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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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김찬우, 김영률, 강미주, 문준영, 민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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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률
금융인증센터 인증개발팀영화 제목 <금결원의 막내직원>
시놉시스
만년 대리인 주인공은 출근길 교통사고를 당해 막내 신입으로 회귀하게 된다. 그동안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단숨에 부장까지 승진하는 성장드라마. “서버가 몇 개고?” 빠르게 이슈를 해결하는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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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주
플랫폼개발부 IT플랫폼기획팀영화 제목 <슬기로운 막내생활>
시놉시스
학교에서 졸업을 앞두고 화석이었던 내가 금융결제원에 입사하게 되니 갑자기 막내가 됐다?! 막내의 고군분투 회사 적응기! 영화의 엔딩은 “막내로 시작해서 이젠 우리 원의 최고령자가 됐군...” 독백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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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카드인프라사업부 기술지원팀영화 제목 <Reset>
시놉시스
주인공은 3달 동안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 배포를 위해 야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잠깐 잠든 사이 시간은 3달 전으로 돌아가 있고 배포한 코드는 모두 날아갔다. 바로 금융결제원의 장애 예방 시스템이 동작하고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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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IT개발부 금융공동망재구축반영화 제목 <금결도시>
시놉시스
모든 빌런을 주먹 한 방으로 해결하는 나. 금융결제원에 입사하여 지급결제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는 버그들도 한 방에 시원하게 해결한다. “나 금결원 김찬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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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리
기업금융부 P2P금융업무팀영화 제목 <트래블러>
시놉시스
취업 준비생 시절 부모님 몰래 여행 다니는 주인공. 부다페스트의 멋진 야경을 보면서도 감탄과 슬픔이 교차한다. 하지만 여행을 통해 얻은 에너지로 열심히 준비하여 금융결제원에 합격하게 된다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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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박기표, 이명규, 차승연, 오종원, 서지원, 박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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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표
IT운영부 IT운영1팀영화 제목 <비트(bit)위의 나그네>
시놉시스
나는 0과 1이 난무하는 디지털 세상을 누비며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한 가지 능력이 있는데, 바로 프로그램된 코드와의 대화를 통해 교감하며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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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정보보호부 정보보호분석평가팀영화 제목 <30세에 부자가 된 한울>
시놉시스
금융결제원에서 열심히 일해서 받은 근로소득으로 호기롭게 주식 투자에 도전한 주인공. 투자의 고수가 된 주인공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며 “드디어 한강뷰 아파트야”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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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IT운영부 시스템지원팀영화 제목 <국가대표>
시놉시스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던 주인공.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유도를 그만두게 되고 공부를 시작한다. 금융결제원을 목표로 취준을 하고, 마침내 입사에 성공! 운동밖에 모르던 주인공의 삶을 그린 감동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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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원
IT개발부 결제개발팀영화 제목 <IF>
시놉시스
만약의 상황을 가정하여 생각하면 미래로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주인공이 점차 깨달음을 얻는 타임슬립물. 결국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것이라는 교훈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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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연
IT운영부 시스템관리팀영화 제목 <상경>
시놉시스
물 좋고 공기 좋은 제주도에서 태어난 나. 순수한 여고 시절, 문득 제주도는 나를 담기엔 너무 좁다고 느낀다. 육지 생활을 목표로 학업에 열중하며, 결국 꿈꾸던 금융결제원에 입사하고 온전한 상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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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금융데이터융합센터 데이터결합팀영화 제목 <특이점>
시놉시스
먼 미래, AI의 고도화로 인해 인간은 인공지능 없이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금융결제원에 입사한 동료들과 함께 인공지능이 미처 학습하지 못한 일들을 해낸다는 내용의 영화. -
앞으로도 함께 걸어갈 우리
카메라 앞 굳어 버린 동기를 향해 “하. 하. 하.” 어색하게나마 웃음을 보내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신입직원들의 모습이 사뭇 따스하다. 표정이 굳어지려 하다가도 맞은편 동기들과의 장난스러운 눈맞춤 한 번이면 금세 무장 해제되는 이들이다. 덕분에 사진에는 편안한 미소가 보기 좋게 담겼다.
여러 조연배우와 스태프가 없다면 영화가 만들어질 수 없듯, 사회와 직장에서도 온전히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아직 1인분을 다 하기엔 부족하겠지만,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드라마 <셜록> 속 훌륭한 조력자 ‘왓슨’에 빗댄 경영기획부 대외협력팀 김정태 사원이 솔선수범 바람직한 태도를 보인다.
2023 하반기 신입직원들은 협력, 성취, 희망과 같은 키워드를 넘나들며 금융결제원에서의 그들만의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설령 이들 앞에 역경과 좌절이 기다릴지라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위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으면 될 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액션을 다할 이들의 영화가 기다려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