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이다 보니 비행기는 무려 출발 일주일 전에 예매! (이건 꽤나 신속했죠.) 그런데 문제는 숙소였어요. 원래 예약했던 숙소가 3박에 10만 원···! 네, 가격만 보면 완전 로또 맞은 기분이었는데,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니 뭔가 심상치 않았던 거예요. ‘이거 우리 살아 돌아올 수 있겠어?’라는 의문이 스멀스멀 올라오던 차, 결국 출국 3일 전 긴급 회의를 열고 숙소를 과감히 변경했습니다. 이유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역시 값싼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